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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주짓수

[주짓수 월드] 주짓수전설의 아들 크론그레이시 전설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에 대한 조금이라도 알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주짓수월드 장덕영 관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그레이시 매거진에 2008년 브라운벨트 때의 크론 그레이시를 기억하는가 라는 기사와 함께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 그레이시 가문 .. 그중에서도 최고로 칭호받는 힉슨 그레이시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 그 .. 그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건 뭐 주짓수를 수련하고 토너먼트에 한번이라도 출전한 수련생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껍니다 하지만 역시 전설의 유전자는 달랐습니다 흰띠 파란띠 보라띠 갈띠 수많은 토너먼트에 나가서 우승을 하고 그레이시 가문 !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이란걸 다시한번 .. 더보기
장덕영관장에게 듣는 로드FC 출전한 개그맨 '이승윤'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가 침체일로로 접어들던 지난해 말 로드FC라는 단체의 출범은 종합격투기 선수들과 팬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이 단체는 알통28호로 잘 알려진 개그맨 이승윤의 출전,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여 울보격투가로 인기가 높아진'서두원' 잘짜여진 대진으로 대회의 흥행몰이 했습니다. 서두원이야 원래 종합격투기선수니까 문제없었지만 개그맨 이승윤의 출전은 종합격투기팬들 사이에 설왕설래했지만 대회를 알리는데는 한 몫 했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이승윤의 주짓수트레이너이기도 했던 주짓수월드의 장덕영관장이 본 격투가 이승윤은 이랬습니다. '이승윤씨 격투기에대한 애정은 충분하지만 타격이나 그라운드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힘은 좋았지만 격투기에서 사용해야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