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미 격투기

구미MMA 제2체육관 오픈 준비중! 존프랭클 주짓수 소속 구미MMA가 본관체육관에 이어 2번째 체육관의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이번 체육관은 2층에 위치하였고 종합격투기존과 주짓수존을 나누어 종합격투기존에는 케이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종합체육관에는 케이지 설치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구미MMA를 이끌고 있는 이창섭관장은 "기존체육관은 본관으로 두고 이번에 오픈 준비중인 체육관을 제1체육관이라고 호칭을 붙일 생각입니다. 구미지역에 종합격투기와 주짓수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미MMA는 이번 신규체육관 오픈으로 구미지역에 존프랭클 주짓수 체육관을 2곳에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주짓수/주짓수 스파스파링]존프랭클 구미지부 최두호 선수VS 미노와 맨 존프랭클 주짓수 소속의 구미지부 최두호 선수와 미노와 맨 선수의 노기주짓수 영상입니다. 간혈적으로 관장 겸 선수인 이창섭 선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최두호 선수는 국내외 종합격투기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다가 최근 부상치료 후 회복 중입니다. 더보기
[종합격투기] CMA 글라디에이터챌린지, 구미MMA 시지이종격투기 참가 대전에서 열린 CMA 글라디에이터 챌린지에 존프랭클 주짓수 소속의 구미MMA와 시지이종격투기가 각 1명씩 참가하여 K.O승과 판정승으로 각각 승리하였습니다. 이날 참가한 구미MMA의 김성재선수는 새미프로룰로 진행된 경기에서 1라운드 호쾌한 플라잉니킥으로 상대를 실신K.O시키며 우승하여 일본관계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시지이종격투기의 채종현선수도 새미프로경기에 출전하여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대구 시지MMA와 구미MMA는 월1-2회이상 존프랭클 주짓수의 합동훈련에 참가하는 존프랭클 팀 소속의 종합격투기 팀입니다. 이날 경기에는 미노와맨 선수와 일본 중경격투기연맹의 회장으로 한국선수들의 일본진출을 돕고있는 모루오카 회장도 참석하였습니다. 더보기
[존프랭클주짓수/주짓수승급]구미MMA 3월18일 승급프로모션행사 존프랭클주짓수 네트워크 구미MMA에서 3월 18일 금요일 저녁에 승급프로모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색밸트로 승급한 승급자는 없었지만 해당밸트의 스트라이프를 올려주었다고 합니다. 구미MMA의 승급프로모션은 시험의 개념이 아니고 그 동안의 발전한 기량을 점검하고 수련회원들과의 단합을 기초에 두고있습니다. 현재 구미MMA는 여성회원만20명이 넘을 정도로 많이 인원이 수련을 하고있으며 조만간 구미지역에 2관을 개관할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미MMA를 이끌고 있는 이창섭 관장은"시합도 너무재미 있지만 가르치는것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회원들의 열정도 대단하고 해서 요즘 하루 하루가 신이 납니다." 존프랭클주짓수의 구미MMA가 구미지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지역명문 격투기체육관으로 발전하고 .. 더보기
'지인진의 복수는 나의것' 구미MMA의 김이삭 일본원정 존프랭클 주짓수 소속 구미MMA의 김이삭 선수가 일본 카와사키 체육관에서 열리는 '글래티에이터 G-I 프로젝트5'에 출전합니다. 상대선수는 일본의 가류 신고(36세)로 2009 K-1 맥스코리아에서 지인진 선수를 판정으로 제압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가류 신고는 킥복싱단체에서 영구추방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악역 파이터입니다. 캐릭터 자체가 아역이기도 하지만 경기막바지 난타전을 즐기는 파이터로 21승 13패 7무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이삭 선수는 무에타이를 수련하다 종합격투기의 매력에 빠져 전향한 선수입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아직까지 신예이지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킥복싱룰로 치루어지는 이번 경기에서 김이삭 선수는 원정어드밴테이지와 상대선수의 극단적인 도발.. 더보기
종합격투기'17회 슈토 코리아 남부리그' 성황리에 개최 슈토 코리아 남부리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남부리그가 2월20일 존프랭클네트워크 체육관인 구미MMA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슈토는 타이거 마스크로 유명한 사야마 사토루에 의해 창립된 레스링단체로 부터 기원된 일본의 종합격투기브랜드입니다. 90년대에는 사대천왕이라고 불리우는 '우노 카오루, 사쿠라이'마하'하야토, 엔센 이노우에, 사토 루미나'가 일본대중들에게 큰사랑을 받았고 프라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 도쿄 파라에스트라의 아오키신야가 바로 이 슈토의 챔피언으로써의 인기를 바탕으로 히어로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프라이드, 센고쿠, UFC에서 활동한 고미 다카노리도 슈토에 참전한 적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슈토 남부리그에는 존프랭클주짓수 네트워크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