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5일 강남신사 주짓수의 승급식 이모저모 입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로 바쁜 생활을 이어가지만
주짓수 체육관에서는 자신의 직위와 신분을 모두 잊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주짓수는 특별한 운동선수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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