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짓수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 주짓수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할까?나 같은 사람도 주짓수를 할 수 있나?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그냥 하면되지'라고 말은 하지만 웬지 무서운 사람들만 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하사(주짓수를 하는 사람들!) 조성근씨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너무나 평범해서 정확히 직장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주말이면 어김없이(해외출장을 제외하면)도장에 나타납니다. 안유선씨는 두아이의 엄마이고 워킹맘입니다.점심시간 아주 잠깐 시간을 내서 주짓수를 하거나 주말부도 가끔 애용합니다.심리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돕는 심리치료사입니다.요즘 실력이 급성장했습니다. 이용일씨는 75년생 직장인입니다.체격도 그리 크지않고(64kg) 운동신경이 뛰어나지도 않습니다.하지만 3년 넘게 주3회이상 꾸준히 수련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