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파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팀파이터] 블루벨트 승급소식 존프랭클주짓수의 중랑지부를 맡고 있는 팀파이터 체육관에서 승급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3월2일 있은 승급프로모션은 정상수업 후 깜짝이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깜짝이벤트의 주인공은 종랑지부에서 2년 넘게 수련해온 진태호(23세)와 조영민(34세)입니다. 진태호씨는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에 승급했지만 아마츄어 종합격투기대회에 참가하여 3승을 거둘 정도로 종합격투기와 주짓수매니아입니다. 같은날 승급한 조영민씨는 '작은 체격을 극복하는데는 주짓수만 한 운동이 없다. 타격도 재미있지만 주짓수는 재미를 넘어 신기한 무술이다.'라면 주짓수예찬과 블루벨트로의 승급에 기쁨을 감추지 못햇습니다. 소속체육관의 회원들을 승급시킨 존프랭클주짓수의 중랑지부 박상준관장은'존프랭클주짓수팀 자체가 나이나 관장이라는 직함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