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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밸트

[주짓수 승급소식]'최정규짐' 3인 주짓수블루밸트 승급 종합격투기선수출신인 최정규관장이 지도하고 있는 최정규종합격투기체육관에서 지난3월7일 승급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이 승급식에서 체육관 소속 3명이 블루밸트로 승급하였습니다. 주짓수원년멤버인 최정규 관장은 "블루밸트회원들이 하나 둘씩 늘고있다. 종합격투기팀이기는 하지만 도복수련도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에 실력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블루밸트승급하신 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블랙밸트까지 함께했으면 합니다." 최정규종합격투기팀은 주짓수를 바탕으로 종합격투기대회와 주짓수대회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더보기
[팀파이터] 블루벨트 승급소식 존프랭클주짓수의 중랑지부를 맡고 있는 팀파이터 체육관에서 승급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3월2일 있은 승급프로모션은 정상수업 후 깜짝이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깜짝이벤트의 주인공은 종랑지부에서 2년 넘게 수련해온 진태호(23세)와 조영민(34세)입니다. 진태호씨는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에 승급했지만 아마츄어 종합격투기대회에 참가하여 3승을 거둘 정도로 종합격투기와 주짓수매니아입니다. 같은날 승급한 조영민씨는 '작은 체격을 극복하는데는 주짓수만 한 운동이 없다. 타격도 재미있지만 주짓수는 재미를 넘어 신기한 무술이다.'라면 주짓수예찬과 블루벨트로의 승급에 기쁨을 감추지 못햇습니다. 소속체육관의 회원들을 승급시킨 존프랭클주짓수의 중랑지부 박상준관장은'존프랭클주짓수팀 자체가 나이나 관장이라는 직함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