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주짓수에 뜻하지 않은 손님이 방문하였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팝핀의 신'슈가팝'입니다.
'칸앤문'의 권석진군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바쁜 일정속에도 주짓수수련을 위해 압구정 주짓수를 방문하였는데요.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슈가팝'의 본명은 '스티브 다 실바'로 87년 부터 주짓수를 수련하여 현재는 주짓수5단입니다.
미국의 많은 춤꾼들이 그의 영향을 받아 주짓수에 입문하기도 할정도로 미국에서는 전설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마이클잭슨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했던 경력이 있고 비제팬,드라이스데일 유명한 주짓수선수들의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압구정주짓수 회원들과 단체 사진입니다.
유쾨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파란띠 주짓수패인 이신은군도
즐거워하는군요..
'주짓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프랭클주짓수 합동훈련 (0) | 2014.02.16 |
---|---|
존프랭클주짓수 mma story 최무겸선수 로드FC챔피온 등극!! (0) | 2014.02.10 |
압구정 주짓수아카데미 승급식및 송년회 완료 (0) | 2013.12.20 |
윤형빈 종합격투기데뷔 성공할수있을까? (0) | 2013.12.06 |
압구정주짓수2013년 마지막 승급심사 및 송년회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