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조르기를 다른 세미나에서도 여러번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발보사선생의 주특기 중 하나가 아닐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을 뺏앗기고 탈출하는 능력은 발군입니다. 하지만 조금 불안한 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유도를 오래수련하다 주짓수로 전향하여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작은 체격이지만 사이드포지션에서의 압박은 굉장했습니다.
세미나 후 삼겹살과 곁들인 간단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또 다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발보사VS이수용(관악주짓수)의 세미나 중 스파링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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