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원 주짓수 토너먼트'다양한 참가자들의 접수로 활기'

2월22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모터원한국주짓수오픈토너먼트에 다양한 팀의 참전으로 대회에 활기가 불어 넘치고 있습니다.
일본에 주둔중인 미군의 시합신청을 비롯하여 오산공군기지의 미군들도 다양한 벨트의 레벨에 참가신청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중 미군여성인 Cynthia Davis가 화이트벨트 여성부문 -60kg에 지원한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짓수전문팀은 물론이거니와 종합격투기의 링을 주전장으로 하는 팀들의 참가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명실공히 대한민국최고의 그래플러를 뽑는 즐거운 시합이 될 것 같습니다.
대회참가자중 다양한 계층을 선발하여 WWW.O-M.CO.KR 에서 제공되는 래쉬가드와 파이팅팬츠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작년대회 참가자들의 경쟁모습입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