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원주짓수 출전 당시 박현갑사범
-99kg으로 출전하는 박현갑사범은 순조롭게 감량을 마치고 천창욱해설의 도움으로 같은 체급에 출전하는 일본선수들의 정보수집도 마친 상태입니다.
일본대회에 출전하는 외국인으로 부전승은 기대하지 않고 3경기 모두 치루는 것에 체력을 맞춘 박현갑사범은'체급에 출전자는 나를 포함해 5명으로 지난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포함하고 레스링베이스 종합격투기선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영상은 확보할 수 있었으나 나며지 출전선수들의 영상은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지만'영상이 없다면 그렇게 유명하거나 위험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며 출국하였습니다.
세계적 권위의 그래플링대회인 ADCC 본선에 진출한 한국인은 아직 없으며 최초의 한국인 ADCC 본선진출을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함께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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