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기술] 사이드마운트에서 아메리카나

사이드 마운트에서 상대의 저항하는 팔을 컨트롤하고 제압합니다.

다리를 사용하여 상대의 팔을 컨트롤하거나 머리를 이용하여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짓수는 힘을 쓰지 않는 운동이 아닙니다. 

힘을 효과적으로 쓰는법을 배우는 운동입니다.

#오늘은 사이드 마운트에서 상대컨트롤 및 제압니다.

 

# 사이드 마운트에서 상대가 팔을 사용하여 자신의 다리를 잡으려고 할때 입니다.

왼다리와 오른 다리가 서로 돕습니다.

# 이렇게 다리를 이용하여 팔을 고정하면 여로모로 여유가 생깁니다.

주짓수 스파링이라면 안정적인 조르기와 관절기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종합격투기라면 방어하는 팔을 완전히 묶는 효과가 있겠죠.

#아메리카나를 위한 준비자세입니다.

보통은 왼손이 상대의 잡인 팔의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대의 팔이 머리를 밀려고 넘어오는 순간 그립하는 것이 정석입니다만, 스파링중 상황이기 때문에 변수가 많습니다.

#아메리카나 그립을 완성하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여 상대 팔을 강하게 고정합니다.

#주짓수는 공격당한 사람도 공격한 사람도 웃는 얼굴입니다.

아래에서 주짓수기술 영상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