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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이야기

주짓수 소식 강남 신사 주짓수 일상


지난10월 14일 금요일에는 차정환 관장님의 창동MMA STORY에서 승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차정환 관장은 현재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의 미들급 챔피온 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짓수, 종합격투기 초창기 부터 이수용 관장님과 동고동락해온 차정환관장님은 

로드FC 페더급챔피온인 최무겸을 비롯해 현재 타이틀 매치를 기다리고 있는 김민우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명문 종합격투기 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날 승급식 현장에서는 이수용관장님의 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수용 관장님의 제자중 한명인 종합격투기 챔피온 차정환 관장님


적지않은 나이에도 보라띠로 승급하는 관원들도 있었고, 프로선수들과 일반관원이 조화롭게 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동 MMA STORY의 승급식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많은 관원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수용, 차정환 관장과 관원들 단체 사진


MMA STORY의 유색벨트들과 함께 기념촬영

종합격투기 뿐아니라 일반관원들에게는 도복 주짓수의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작년 승급식에서 봤던 분들을 올해 다시보는 일은 이제 너무 흔합니다.



다음은 강남신사 주짓수의 승급소식입니다.

요즘 여성 블루벨트가 전부 다 많아진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쉬운일은 아닙니다.

압구정주짓수 시절부터 함께해온 고민지양이 4년만에 블루벨트로 승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련해서 다음 다음단계까지 갈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