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먹이 운다

관악주짓수의 오주환 XTM'주먹이 운다'스페셜에 출연 관악주짓수의 오주환(블루밸트)이 xtm'주먹이 운다' 스페셜편에 출전하여 전직 조폭출신 이한근 선수로 부터 승리하였습니다. 오주환은 떡볶이체인 CEO로 소개되어 존프랭클 대구지부출신의 유진선선수를 맞이하여 판정패했으나 스페셜매치에 다시 한 번 출전해 10kg의 차이를 극복하고 전직조폭출신으로 소개되어 1회에 출연했던 이한근 선수로부터 승리하였습니다. 이한근선수는 지난 일요일 열린 로드FC 003에 출전하여 화끈한 K.O승리를 거두기도하여 상대적으로 오주환 선수의 선전이 더욱 빛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존프랭클 관악주짓수는 차정환을 필두로 최동선, 정영삼 등 프로선수부터 일반회원들까지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종합격투기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XTM'주먹이 운다' 치과의사 이대웅 암바승 XTM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치과의사 이대웅씨가 상대인 이한근을 맞이하여 암바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대웅씨는 존프랭클주짓수 소속의 최정규 짐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일반회원으로 출전 전부터 주짓수대회출전 등 일반회원 중 최고의 기량을 갖춘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최정규짐의 최정규 관장은' 워낙 열정있게 운동하시는 분이다. 선수로써 활동하지는 않지만 일반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준선수급 기량을 갖출 수 있다는 걸 보여준것 같아 기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30대남자 최고시청률1.34%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활성화로 일반시청자들에게 주짓수와 종합격투기가 한발 다가서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매주 월요일 밤12시 XTM'주먹이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