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프랭클주짓수

주짓수의 여제 키라그레이시. 변호사 안하고 주짓수체육관한다. 쏘~~쿨..

도구를 사용하는 무술을 제외하고 여자가 남자를 제압할 수 있는 무술이 있을까요?
무에타이? 주짓수? 유도? 태권도? 합기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모든 무술종목이 가능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단! 스파링을 해야겠죠.

스파링이 없는 무술로는 어떤 누구도 제압 할 수 없을 겁니다. "난 주짓수를 하지만..스파링은 너무 무서워...."
"난 무에타이를 해...하지만 스파링은 내 취향이 아니야...."
이런 경우라면 누구를 제압한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현명합니다.그저 주짓수로 무에타이로 건강해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짓수가 여성호신술로 좋은 이유는 너무 너무 많지만 요즘은 간략한 걸 좋아하는 관계로 짧게.... 

일단 뜬구름잡는 소리가 적습니다. "종이한장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물론 가능이야 하지만 성공확율은 아주 적습니다. 1000번에 한 번 통하는 기술보다는 1000번에 500번은 통하는 기술을 주짓수는 좋아 합니다.

합리적 트레이닝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워밍업-기술습득-스파링-스트레칭의 과정에서 항상 효율적인 동작을 찾아내고 습득하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요가, 타류무술의 기술, 웨이트트레이닝, 크로스핏 등 무엇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위 과정안에 녹여 냅니다. 효과적이라는 말과 행동에 절대 인색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매일 진행되는 스파링입니다. 배운기술을 실제로 적용해 보며 장.단점을 알아가고 보완하는 과정이죠.
펄펄뛰는 활어들과 스파링하면서 자신감도 키우고요.

장풍을 배우고 싶다면 지리산 도사님을 만나시고.. 자기보다 힘쎈 상대를 투자시간대비 빠르게 제압하고 싶다면 주짓수체육관으로 고고씽하세요. 자신감 넘치는 당신이라면 후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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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삼보의달인 2016.01.01 02:22 신고

    제압을 하건 제압을 당하건 싸우는 상황을 안만드는것이 최고이며, 36계 줄행랑이 최고입니다. 무술수련을 하다보면 통상 살기(殺氣)가 어리는 경우가 있고 이럴경우 싸우는일이 많이 발생하고, 이 경지를 넘고 마음을 닦아 정신을 수양하는것이 무술인데... 최근에는, 보여지는 멋진 기술 그리고 겉멋에 들린 파이터란 개인수양이 부족한 사람들...

  • 겉 멋들렸다고 생각하는 파이터들도 전장을 체험하며 진정 자신을 고민합니다. 무조건 개인수양이 부족하다고 싸잡아서 판단할수는 없죠..달인이시라면 잘알듯하신데...